의료진과 크리스마스 트리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안팎을 오가는 상황에서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이 연장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
올해 연말 무대도 다들 따로 녹화해서 이어붙여야겠다 모여서 녹화 따다간 내년 초에 코로나 땜에 더 난리일듯.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다중 이용시설 이용자 검사지원 안내.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쿠웨이트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