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은 20여 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게 허위사실 유포를 겪었는데, 누나 최진실의.
트위터에는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온라인 합동 분향소가 마련되어 네티즌의 온라인 추모가 이뤄졌다. 평소 자신의 꿈이 엄마를 잇는 배우라고 밝혀 이번 방송 출연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환희, 준희 남매에게 상속돼 명의가 이.전된 고 조성민의 건물을 둘러싼 분쟁이었는데요. #최진실 유족 간 22억에 달하는 재산권 분쟁이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